銀杏 은행 Gingko Nuts

b0042288_0374269.jpgいつもお世話になっているJさんのお宅は、しばらく前まで「銀杏ブーム」だったらしく、拾ってきた銀杏の実が居間の片隅にびっくりするほどたくさん干してあった。私も何度かそのおすそ分けをいただいたのだが、硬い殻の外側についているオレンジ色の果肉を素手で剥いていたら、かぶれてしまったそうで、「銀杏はもう見るのもいや」とおっしゃるくらい、真っ赤に腫れていた。ところで、銀杏は韓国(朝鮮)語で은행 、銀行も同じ은행



なので、韓国からいらした人の中には、銀杏を「ぎんこう」と類推する人もいるようだ。英語ではgingko nuts(またはginkgo nuts)と言うそうだ。この3つに何かつながりはあるのか。最近の疑問である。
항상 제가 신세를 지구 있는 J선생님 땍에서는 얼마 전까지 "은행 붐"같고 줍고 온 은행 열매가 거실 한 구석에 깜짝 놀라는 정도로 많이 말려 있었다. 저도 몇번이나 나누어 주시는 것을 받았는데, 단단한 깍지 밖에 붙어 있는 주황색 과육을 맨손으로 벗기고 있었더니 타버렸다고 하셔서 "이제 은행는 보고 싶지도 않다"라고 하시는 정도로 샛빨개 부어 계셨다. 그런데, 銀杏(ぎんなん)은 한국(조선)어로 "은행"이고, 銀行(ぎんこう)도 "은행"이기 떄문에 한국에서 오신 분들 안에서는 銀杏을 ぎんこう 라고 유추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 영어로는 gingko/ginkgo nuts 이라고 한다고 한다. 이 세개에 어떤 상관이 있는지 없는지... 요즘의 제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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